안녕하십니까?

처음 준공시점에 펜트하우스층 정원을 2008년 시공이후 시간의 경과에 따른 재료의 교체시공 기간 도래와 식물의 생육공간이

한계에 도달하여 일부 시설물 데크의 도장과 기존 마닐라 로프의 스텐레스 소재의 가든엣지 교환이 이루어 졌으며,

식물재료는 작업은 기존에 도장(웃자람)이 심하여 균형일 맞추기위한 불가피한 강전정과 휀스부분 차폐식재와 병행하여 생육이

강한 야생화와 월동이 가능한 숙근초 그리고 화색이 다양하고 화려한 계절초화의 구성으로 색다르고 이색적인 펜트하우스 정원을

연출하였습니다.

2008년 시공당시  초기의 모습이며 기존데크의 수정이후 마닐라 로프로 가장자리 식생공간을 확보했습니다.
시공이후 4년경과된 모습으로 수목과 지피식물 초화의 자리가 조화롭게 잡혀있는 경관.
이후 7년이 지나면서 자연소재의 마닐라로프가 부식되어 재시공이 필요한 시점으로

기존 철거후 반영구적인 소재로 부식과 녹이 발생되지 않은 현재적인 느낌의 스텐레스 가든엣지로 가장자리 식재 공간을

확보했으며,

데크의 방부와 계절초화를 배식 식재하였습니다.
꽃잔디와  각종초화, 가든엣지, 도색방부 처리된 데크의 절묘한 모습입니다.
하향에서 올려본 모습으로 시각에 따른 공간의 차이가 있습니다.

도장된(웃자람) 수모과 초화류의 춘계손질.
이제 계절이 바뀌면서 다양한 정원의 모습을 즐기시기 바랍니다.